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검찰청/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별건수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91031193600004|과거 압수자료 별건수사에 활용한 검찰…법원 "절차위반"]]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83|별건수사' 눈감은 재판부... 삼성 노조와해 1심 무더기 유죄]]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19/06/468995/|별건수사 무죄 판결, 檢 수사 관행 바뀌는 계기 되길]]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030877241|판사 과도한 압박·별건 수사 남용… 윤석열호 '마이웨이 수사'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404290600065|(경향)‘해결사 검찰’ 뒤에 숨은 정부… 악재 삼키는 ‘블랙홀’ 활용]] 별건수사란 특정한 범죄 혐의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와 무관한 사안을 조사하며 수집한 증거를 이용해 본래 목표했던 혐의를 확인하는 수사 방식을 일컫는다. 수사가 어려운 경우 그와는 관련 없는 사안을 수사하는 방식으로 피의자를 압박해서 본건에 대한 자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악용하기도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05132054754397|출처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07082144425|출처2]] 대한민국 검찰의 수사가 먼지털이식 수사라고 불리는 주된 이유. 한가지 범죄 혐의를 고발받아 수사를 하면 그 범죄 혐의에만 집중해야함에도 수사를 시작하면 광범위한 수사를 펼쳐 추가적인 혐의점들을 확보해나가면서 그것을 가지고 또 계속해서 반복한다. 결국 일단 검찰의 수사대상으로 올라간 대상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걸레짝이 되어버린다. 여기에 검찰의 정보 흘리기라는 언론플레이까지 곁들여지게되면 진짜 말 그대로 눈뜨고 당하는 수 밖에 없다. 이후 무혐의를 받아도 검찰의 언론 플레이로 인해 추락한 이미지는 진영불문하고 다시 회복되는 일은 매우 희박한 편. 대한민국 최대의 재벌 그룹인 삼성도 피해를 봤는데[[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2192221|@]] 결국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에서 아직 진실 규명의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유죄라는 단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검찰 수사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4/2019052400049.html|삼성전자가 '부탁합니다' 이메일 보낸 까닭은]] 결국 검찰수사위에서 검찰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정회계 의혹건으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기소하지 말 것과 검찰 수사를 중단할 것을 결론내리며 검찰의 일방적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정회계 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